​​ 우리나라 사망원인 3대질환

우리나라 사망원인 3대질환

 

우리나라 사망기준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뇌혈관 질환이며 이 세가지를 3대 질병이라하며 성인 2두명중 한명은 3대 질병에 의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통계청의 2016년 자료에 의하면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27.8%이고 심장질환은 10.6%이며 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8.3%입니다.
이를 모두 합하면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46.7%가 3대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주요 질병들은 특히 오래도록 치료해야 하기 때문에 가정을 고통속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이른바 3대 질병보험도 이러한 높은 확율과 오랜 치료기간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필요성으로 인해 거의 모든 보험사들이 이러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보험상품명으로 암을 제외하고 심장 질환과 뇌혈관 질환의 2종만을 따로 분리하여 2대 질환 보장이라는 상품으로도 판매하는 보험회사들도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3대 질병의 특징들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암에 있어서는 예후가 매우 안좋은 췌장암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췌장암 환자의 5년내 생존율은 10%로 대부분 진단 후 1년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예후가 매우 좋지 못한 암에 속합니다.
일반적인 증상은 복통과 체중 감소, 식욕부진, 식후 통증, 구토, 황달이 흔하게 일어나고, 당뇨병이 새로 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며, 지방변이나 회색변을 보이기도 합니다.
예방법으로는 췌장의 80% 이상 파괴되기 전에는 의심할만한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에 의해 예방적으로 발견해 내고 악성이 아니더라도 악성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부위를 절제해 내야 합니다.

 

두번째로 심장질환의 대표격인 급성 심근경색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심장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계속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막히면서 근육이 손상을 입는 급성심근경색증은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 부족이 주요 원인인데요, 스트레스와 흡연 등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많아지면서 해마다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으로 가슴 통증은 때리는 느낌보다 쥐어짜는 느낌으로 발생하며, 오른쪽 가슴과 상복부가 답답하고 무거워서 숨을 쉬기 힘들어집니다. 또 앞가슴에 심한 통증이 지속되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얼굴에 청색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여성들은 초기에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방법으로는 흡연,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을 경계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 혈압과 맥박을 수시로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의 사망원인으로 손꼽히는 뇌혈관 질환에서는 뇌출혈을 살펴보려 합니다.

뇌출혈은 45세에서 75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병하며 약 75% 정도의 원인이 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오랜 기간 고혈압에 노출되면 혈관에 변화가 생겨서 혈압이 상승했을 때 약한 부분이 터지고 이것이 뇌혈관벽에 출혈을 일으킵니다.
증상으로는 전조증상으로 어지럼증과 두통, 일시적인 마비 증상, 언어 및 시야장애 등의 증상을 보이고, 단순히 심한 두통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더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구토 또는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먼저 두통과 함께 동반되거나 그 후에 구토나 경부통을 일으킵니다. 최후에는 한쪽 몸이 마비되면서 움직이지 못하다가 의식이 흐려지고 점차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예방적 조치로는 평상시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과로하지 않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 주어야 합니다.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변비도 뇌출혈에 좋지 않으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치료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